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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해

일상생활 2011/03/09 23:36

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것인가

답답하군...
어디로 훅 떠나고 싶구나

황폐해 간다.
감정이라는것은 이제 무덤덤이라는 단어 하나만이라도 정의가 가능한 상태
내가 원하는것은 이게 아닌데
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저 멀리 이제 보이지 않는 곳으로 떠나 버리고
가혹한 현실이라는 벽뿐만이 내 앞에 있을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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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흑 추워라

일상생활 2011/01/10 06:58
이번주 내내 전국이 추위.....크헉..

참 예전에는 가을과 겨울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 겨울은 너무 질린다..너무 추워..
얼른 가을이 오면...

요즘 졸업앨범 만드는 알바 하는데 크..8시 부터 작업을 하니 적응이 안되..ㅋㅋㅋ
작년에 매천시장에서 일 할때는 우에 새벽 3시에 일어나서 4시까지 거기를 갔을까.. 지금 하라고 하면 진짜 못하겠는데 말이지..

2011년이 시작된지 10일이나 되었네..작년처럼 1%로도 못 지키는 새해 약속...이번에는 1%라도 지키자..

자..719 타러 가볼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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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어느새 2010년도 한달도 채 남기지 않았다.

올해 역시 올초에 다짐했던것은 단 1% 로도 지켜지지 않은것 같다.
나이는 내년이면 20대 중반이 아닌 후반으로 넘어 가니 이 역시도 참으로 슬프구나 5년전 20살 일때가 5년 전이라고 생각을 하니 참 세월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.

학교를 복학하고 1학기를 지나고 2학기도 다 끝이 나가는데 정말 2학기때에는 머 했나 싶을 정도다.
아무리 전공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적다고 해도 이거 원.. 내 자신이 봐도 너무 하다는 할 정도로 화가 나는 정도이니 참 내 자신은 공부를 안하면서도 남들이 해 온것을 보면 " 오 잘했다" 이말만 하고 끝이니
"나는 왜 못할까" 하는 억울함으로 집에 가서 열심히 해도 안될 지경인데 그저 수업 끝나면 집에 오기 바쁜 무슨 1학년도 아니고..-_-

학교가 머니 버스를 오래 타는데 타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. 잠도 실컷 자지만.. 바깥 풍경을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. 내가 중학교때 친하던 애들은 다들 머하고 지낼려나.. 졸업은 할수 있을까 라면서..보면 너무 우울해져서 짜증이 나니..

아놔...블로그 한번 우울하네..
다 부정적인 글이네..

 오늘 대구에 눈이 내렸네요..

내일 춥겠다 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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